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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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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저는 이곳에서 2년째 교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정치료는 이전부터 하고는 싶었지만 선뜻 용기도 나지 않았고 치료금액도 부담이라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싫어서 20대 후반에 교정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날때부터 이가 가지런했다면, 건강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사진을찍을때 웃으면 혼자 비웃고 있다거나 뚱한 표정, 끊어먹기 힘든 앞니 그냥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나중엔 위아랫니가 열십자로 부딪히면서 이에 홈이 패이기 시작해서 교정을 결심하고 이리저리 치과를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았고 결국 이곳에서 2여년째 교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정 전 금액이 상당하고 기간도 긴데다가 이가 다시 나지 않으니까 저 역시 최대한 많은 자료를 얻고자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일기에서도 나오겠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들이 경험자가 아닌 홍보자들에의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보얻기도 너무 힘들었고 내용이 적은 금액과 단기간 교정에만 맞춰진듯해서 답답했었습니다. 몇개월 완성, **만원 치과 상담가봤는데 홍보내용과 같을순 없거든요... 이것이 제가 교정일기를 쓰게된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이곳에 올릴 교정 이야기는 치과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작성된 교정일기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기록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도 줄겸 해서 작성된 제 개인 블로그에 남긴 일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치과의사선생님께서 아시고 치과 홈페이지에 일기를 남겨주셨으면 하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일기 중간중간 제가 왜 이렇게 하는지모르겠다~라던가, 의사선생님께 원하는 것들..등등.. 모두 다 적혀져 있으나.. 그것마저도 원장님이 괜찬다고 하시네요;;)
개인 소장용, 정보용으로 작성된 글이라 적문적이지도 않고 그냥...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일기를 편집해서 진료내용만 올려놓을까 하다 그것 역시 홍보가 될까하여 그냥 통째로 올려놓습니다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예비 교정인, 교정중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너무 맹신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저는 치과의사가 아닙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거기 어떠냐~ 얼마냐~ 기간이 얼마나걸리냐~ 제품은 뭐쓰냐~ 칫솔뭐쓰냐~ **제품써봤느냐~등등
저는 모릅니다. 저의 도플갱어가 있으면 한번쯤 이야기 해줄수도 있겠네요 ^^
정보를 가리기 힘들때는 부딪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이제품도 써보고 저제품도 써보고~
제눈에 안경입니다.
대신 안경에 기본인 렌즈는 자신에게 맞는걸 쓰는 것처럼 자신에게 잘 맞는 진료방법과 제품들을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교정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ps. 제 일기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좀 잘쓸껄 그랬네요 하하;;

에필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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