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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의 교정일기 *^^*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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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우~~ 아~~ 앙~~~~

레코드(자료채득) 후 작은 어금니 2개를 발cl했다.(발치를 해야 공간이 생겨서 치아를 뒤로 밀을 수 있기 때문에) 발치를 하고 나니 많이 불편하고 아팠다. 하지만, 더 큰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세퍼레이팅!!이다.....

큰어금니에 밴드(반지장치)를 끼우기 위해 치아 사이를 벌려놓는 것을 말하는데, 이건 교정치료 중 가장 힘들고 아픈 과정이라고 들었다... (말로만 아프다 들어왔었지, 실제로 해 보니 정말.... ㅜ.ㅜ)

이틀 동안을 끼고 있었는데,마지막날은 정말 통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거의 씹는게 어려워 죽을 먹어야 했다...

환자들의 마음 100% 공감!!

가장 힘들고 어렵다는 이 작업을 마친 후 브라켓을 붙였다. 브라켓을 붙인다는 기대감과 세퍼레이터를 뺀다는 기쁨이 몰려왔다. ^^ (나의 경우, 어려운 치료이기에 심미적이진 않지만, 합리적이고 효과 좋은 메탈 브라켓장치로 붙이기로 하였다. ^^;)

아래 사진이 나의 새로운 구강모습이다. 오링(고무링장치)은

예쁜 아쿠아 색상으로 선택!! (사실은 원장님의 적극 추천!!)

나랑 잘 어울린다고...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색을 바꿔가는 즐거움을 맛보리라!! ㅋㅋㅋ

처음이라 그런지 이물감이 상당하다. 입안에 묵직한게 있는 느낌?! 틀니를 낀 느낌이랄까??

이제 차차 적응이 될 것이다.

서서히 변화될 치아들의 모습에 기대가 된다.

장치를 붙인지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치아가 이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생각일까?? ㅋㅋ ^^) 조금은 아프지만 이 정도는 참을만하다.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니 다이어트도 되고, 치열도 바르게 되고, 얼굴도 예뻐질테니~~~

일석삼조이지 않는가!! ^_____________^

고생하는 건 한달 정도라고 하니 한번 열심히 해 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 ^^



바쁜 시간 내주셔서 진료해 주신 원장님과 위생사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담당선생님이신 오쌤~~*)

한달 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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